본문 바로가기
COSMOS125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COSMOS125
125cosmos
cosmos
(4840)
찰칵
(3272)
밥상
(1055)
마음
(204)
연필
(149)
생각
(160)
Guestbook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아침하늘
산토끼사진
산토끼그림
하늘
산토끼뚝딱밥상
초록
얼굴
초록나무
산토끼요리
설봉공원아침산책
금붕어관찰
설봉호수아침산책
산토끼금붕어
마음
산토끼마음
동네한바퀴
산토끼뚝딱요리
오늘아침
연필
산토끼 찰칵
교회꽃
감사합니다
아침해
꽃
아침산책
산토끼찰칵
노란꽃
설봉호수
산토끼 뚝딱요리
산토끼밥상
more
Link
cosmos125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COSMOS125
눈으로 말해요. 본문
찰칵
눈으로 말해요.
125cosmos
2015. 8. 5. 08:07
오늘 새벽산책길에서 만나다.
가만히 앉아서 누굴 기다리는지
움직이지 않으니까 살짝 찰칵하다.
이쁘다.
눈을 맞추고 싶은데...
그냥
눈으로 말해요.
아침해는 구름 속에서 늦잠을 자는지
노란꽃이 피다.
낮게 자란 노란꽃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를 그리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SMOS125
'
찰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감사합니다.
(0)
2015.08.09
오늘 보다.
(0)
2015.08.08
오늘 아침
(0)
2015.08.07
분수대오거리 저녁하늘
(0)
2015.08.07
그대는 누구인가?
(0)
2015.08.06
좋아요.
(0)
2015.08.04
바람아 불어라
(0)
2015.08.03
홀로 피다.
(0)
2015.08.01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0)
2015.07.31
이뻐요.
(0)
2015.07.31
'찰칵' Related Articles
분수대오거리 저녁하늘
2015.08.07
그대는 누구인가?
2015.08.06
좋아요.
2015.08.04
바람아 불어라
2015.08.03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COSMOS125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