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오늘 아침 만나다. 본문

찰칵

오늘 아침 만나다.

125cosmos 2015. 8. 16. 22:34









번개가 번쩍
밤하늘에 천둥

새벽 하늘에 구름이 밤비가 되다.

밤비가 시원하다.



개학
여름방학 끝
2학기 시작

지금까지 잘 살았으니 새 날이 오다.
마음도 새 날을 만나 새 마음으로 시작하다.

내일이면...






오늘 아침 산책길에 만나다.
참 특이하다.
누구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풀에 빗방울 달다.  (0) 2015.08.21
포옹  (0) 2015.08.20
살아요.  (0) 2015.08.19
아침 하늘을 보아라  (0) 2015.08.18
행복하니?  (0) 2015.08.17
날아라  (0) 2015.08.15
꼬마자동차 붕붕  (0) 2015.08.14
아침빛이 무궁화를 만져요.  (0) 2015.08.13
사이가 참 좋아요.  (0) 2015.08.13
해바라기가 뿔나다.  (0)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