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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노란별

125cosmos 2015. 8. 24. 10:28









아침에 노란별까지 만나다.
어제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높이 있어 고개를 들어야 보았는데
아침에 만난 작은 노란별은 고개를 숙이면서 찰칵하다.

작아서 이쁜 별
마음에 박힌 별


남은 팔월 황금빛깔로 칠하면 어떨까?

별을 보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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