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얀 구름처럼 살아요. 본문

찰칵

하얀 구름처럼 살아요.

125cosmos 2016. 8. 6. 09:02







하얀 구름이 
탱글탱글
토실토실
뭉실뭉실


오늘 하루 하얀 구름처럼 살아요.

탱글탱글
토실토실
뭉실뭉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살면 안되겠니?  (0) 2016.08.12
마음속에 꽃 한 송이 피우다.  (0) 2016.08.10
살아요.  (0) 2016.08.10
사랑해요.  (0) 2016.08.08
꽃이 필까?  (0) 2016.08.06
오늘은 터치를 통해 사랑을 느껴요.  (0) 2016.08.05
노을이 좋다.  (0) 2016.08.04
우산같은 나무야  (0) 2016.08.03
오늘 하루 담대하게 살게 하소서  (0) 2016.08.02
사랑이란 무엇인가?  (0) 2016.07.31
'찰칵' R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