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루 세끼 미역국 본문
하루 세끼 미역국이다.
술술 미끄럽다.
까칠한 입안에 잘 넘어가다.
조심해야 하는데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재채기가 기침이 되다.
목이 묵직하다.
뜨겁다.
따뜻하게 보호를 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자.
감기 조심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
더 심해지지않게 조심해야지
어제는 포근하다고 했는데 산토끼는 더 춥다.
목소리가 굵어지다.
기침 몇 번 하면 바로 느껴지다.
겨울이면 감기가 찾아 오니까 겨울이 싫다.
따뜻한 하루
건강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 감사하다. (0) | 2017.01.15 |
---|---|
행복한 밥상 (0) | 2017.01.15 |
오늘은 어떤 하루를 요리했나요? (0) | 2017.01.12 |
싱싱한 조기구이 최고 (0) | 2017.01.08 |
감기조심 (0) | 2017.01.06 |
밥 한끼 소중하다. (0) | 2016.12.30 |
남은 시간 맛있게 살아요. (0) | 2016.12.29 |
이 순간 살아 있어 오늘 만나는 순간마다 사랑을 전합니다. (0) | 2016.12.28 |
오늘 하루살이는 싱싱한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0) | 2016.12.27 |
오늘 아침 빛으로 밝게 살아요. (0) | 2016.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