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봄날 본문
봄날을 느끼는 겨울나무
나뭇가지가 솜털 같다.
입춘을 어찌 아는지
봄날을 준비하는 게
눈으로 보이다.
우리의 봄날은 어떨지
설렘에 가슴이 벌렁거리다.
자연은 살아 있어 늘 꿈틀거리다.
오늘 하루 맛있게 요리하며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뜨겁게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바꼭질 (0) | 2017.02.12 |
---|---|
정월대보름달이 될까? (0) | 2017.02.10 |
참새가 나무를 좋아합니다. (0) | 2017.02.10 |
밤하늘에 달님이 자라고 있어 찰칵하다. (0) | 2017.02.08 |
톡하면 터질 것 같은 너 (0) | 2017.02.07 |
늘 어깨를 기대고 잠자는 산토끼 금붕어 (0) | 2017.02.02 |
정월 초하루 아침 해 (0) | 2017.01.30 |
하루의 빛 (0) | 2017.01.28 |
세뱃돈 (0) | 2017.01.27 |
더 뜨겁게 사랑하는 오늘 살아요.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