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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125cosmos 2017. 3. 7. 15:41




달걀 프라이랑 달래 양념장

쓱쓱 비비니 고소한 봄 향기

꽃샘추위는 봄날을 시기하다.
시기심은 참 안 좋은데 
시기와 질투
봄날이면 다시 느껴보다.

우리는 시기와 질투 없는 마음으로 봄날을 살아요.
맛있는 점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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