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125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COSMOS125
125cosmos
cosmos
(4840)
찰칵
(3272)
밥상
(1055)
마음
(204)
연필
(149)
생각
(160)
Guestbook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금붕어관찰
아침산책
얼굴
산토끼그림
산토끼 뚝딱요리
산토끼사진
초록
설봉호수
초록나무
마음
아침하늘
산토끼찰칵
동네한바퀴
설봉공원아침산책
연필
노란꽃
산토끼마음
아침해
산토끼금붕어
산토끼요리
오늘아침
교회꽃
산토끼 찰칵
산토끼밥상
감사합니다
하늘
설봉호수아침산책
꽃
산토끼뚝딱밥상
산토끼뚝딱요리
more
Link
cosmos125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COSMOS125
숨다. 본문
찰칵
숨다.
125cosmos
2017. 3. 16. 09:35
봄날이라고
봄 햇빛이 그리워
맨몸이라도 그대로 맛보고 싶은데
이 순간 해님은 숨다.
부끄러워서
쑥스러워서
해님만이 알다.
빈 몸 같은 느낌
가벼운 몸과 마음
오늘은 또 어떤 하루살이가 될까?
숨 쉬면서 사는 동안 하늘을 바라보다.
맑고 깊은 하늘
높고 넓은 하늘
봄 하늘
하늘을 늘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SMOS125
'
찰칵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꽃이 있어 행복한 봄날이네요.
(0)
2017.04.05
짝꿍
(0)
2017.04.04
사월아
(0)
2017.04.04
안아줄게
(0)
2017.04.01
빨간 딸기
(0)
2017.03.31
아~
(0)
2017.03.14
봄날아
(1)
2017.03.13
봄동아
(0)
2017.03.12
씨
(0)
2017.03.12
오늘은 특별하다.
(0)
2017.03.10
'찰칵' Related Articles
안아줄게
2017.04.01
빨간 딸기
2017.03.31
아~
2017.03.14
봄날아
2017.03.13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COSMOS125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