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새콤하게 오늘을 살아요. 본문
오늘 점심에 골뱅이 깻잎 무침으로
있던 재료로 두번째로 뚝딱 요리하니 맛은 그대로다.
오늘은 하늘이 가을이라고 큰 소리 외치는 순간
바람에 두근 거리는 심장
건강한 구월을 준비하자.
가을이 급행 타고 왔으니 가을 하늘빛에 푹 빠져 보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토끼는 88이 좋다. (0) | 2017.09.12 |
---|---|
배추 겉절이 (0) | 2017.09.04 |
하루살이의 끼니 (0) | 2017.09.02 |
구월의 맛은 어떤 맛일까? (0) | 2017.09.01 |
팔월 마지막 날에 맛있는 점심을 하다. (0) | 2017.08.31 |
선풍기 만두 (0) | 2017.08.25 |
달걀 한 개 퐁당 (0) | 2017.08.25 |
매운 곱창에 가지를 넣으니 고소하다. (0) | 2017.08.25 |
깻잎 넣은 샌드위치 고소하다. (0) | 2017.08.25 |
감자면에 버섯이 만나다.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