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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단풍이 멋진 자동차를 디자인하다.

125cosmos 2017. 11. 13. 07:17



오늘 단풍 선물을 받다.
짙어가는 가을

단풍잎 모아서 주머니 가득 담고 싶었는데
한 줌만 담다.


남은 사랑의 선물
가을이 마지막 선물을 주다.

자동차가 단풍 선물을 받다.
단풍이 멋진 자동차를 디자인하다.

자동차 주인도 좋아하는 모습에 찰칵하다. 

가을이 주는 선물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늘도 맛있게 
요리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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