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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산토끼 금붕어

125cosmos 2018. 3. 10. 05:57
산토끼 금붕어
봄날이 왔으니 깨끗한 물속에서 신나게 물놀이하다
물속에서 살고 있으니 물놀이가 아닌 듯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멈추다
금이가 없는 빈자리를 대신하는 한 마리
바로 첫 사진
모습이 비슷하다
빛깔도 몸집도 
네 마리의 건강한 모습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삼월에 모습을 남깁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아침이 시작함에
산토끼는 또 감사하면서 오늘을 맛있게 요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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