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산토끼 금붕어 본문
산토끼 금붕어
봄날이 왔으니 깨끗한 물속에서 신나게 물놀이하다
물속에서 살고 있으니 물놀이가 아닌 듯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멈추다
금이가 없는 빈자리를 대신하는 한 마리
바로 첫 사진
모습이 비슷하다
빛깔도 몸집도
네 마리의 건강한 모습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삼월에 모습을 남깁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아침이 시작함에
산토끼는 또 감사하면서 오늘을 맛있게 요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봄날이 왔으니 깨끗한 물속에서 신나게 물놀이하다
물속에서 살고 있으니 물놀이가 아닌 듯
뭐라고 해야 하나
생각이 멈추다
금이가 없는 빈자리를 대신하는 한 마리
바로 첫 사진
모습이 비슷하다
빛깔도 몸집도
네 마리의 건강한 모습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고
삼월에 모습을 남깁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아침이 시작함에
산토끼는 또 감사하면서 오늘을 맛있게 요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봄날입니다 (0) | 2018.03.19 |
---|---|
나무야 (0) | 2018.03.16 |
하고 싶은 이야기 (0) | 2018.03.13 |
감사합니다 (0) | 2018.03.12 |
봄날의 꽃처럼 향기롭게 살아요 (0) | 2018.03.10 |
오늘 하늘 (0) | 2018.03.09 |
늘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0) | 2018.03.05 |
아침 해야 (0) | 2018.03.05 |
엄마도 전복을 좋아할까? (0) | 2018.02.28 |
하얀 눈이 내리니 마음도 하얀색이 되는 날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