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목마르지 않는 봄날 본문

찰칵

목마르지 않는 봄날

125cosmos 2018. 4. 4. 09:53

그대는 봄비
활짝 핀 봄꽃이 개운 한 듯
깔끔한 오늘 아침 모습
시원하다

목마르지 않는 봄날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품하는 금붕어?  (0) 2018.04.19
노란 민들레  (0) 2018.04.15
얼굴  (0) 2018.04.11
꿈  (0) 2018.04.07
첫사랑 눈물  (0) 2018.04.05
오늘 하루 자유롭게 살아요   (0) 2018.04.03
첫사랑의 향  (0) 2018.04.02
감사합니다   (0) 2018.03.30
아 옛날이여   (0) 2018.03.30
살아가는 봄날  (0) 2018.03.29
'찰칵' R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