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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오월의 마지막 눈길에 웃어요 본문
오월의 마지막 하루 뜨겁다
유월이 오면 얼마나 뜨거울까?
오늘 따가운 햇살에도 마냥 싱글벙글 웃는다
그 모습이 이뻐서 산토끼는 찰칵하다
오늘 뜨거운 하루
더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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