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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
산토끼는 사랑하고 싶다.
처음 듣는다. 처음 맛보다. 처음 느끼다. 거꾸로 물구나무서기는 학창시절에 했던게 그때는 가벼우니까... 처음은 그랬는데... 지금은... 거꾸로 바라보는 하루... 색다른 느낌이 좋다. 늘 느낀 느낌이 아닌게 좋다. 늦은 밤 어깨춤을 추다. 지금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미친 듯 춤추던 그 시절이 참 좋았는데... 음악소리에 빠져 춤추는 그 시절이 그리운가... 오늘은 처음 들리는 소리가 좋아서... 살아 있다. 산토끼는 사랑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면서 사는 작은산토끼입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찰칵
2015. 5. 19.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