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빛을 찾다가 만나다. 구월에 핀 꽃이야 구수한 느낌이야 밤비가 내리니 꽃이 보고 싶어 남기다. 춥다. 이불 덮고 따스하게 품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