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구월에 피다. 본문

찰칵

구월에 피다.

125cosmos 2015. 9. 11. 23:32




















아침 빛을 찾다가 만나다.

구월에 핀 꽃이야
구수한 느낌이야


밤비가 내리니 꽃이 보고 싶어 남기다.


춥다.
이불 덮고 따스하게 품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해가 친구라고 늘 동행하니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0) 2015.09.16
가을 빛이야  (0) 2015.09.15
아프냐?  (0) 2015.09.14
햇님아  (0) 2015.09.13
하늘이 친구야  (0) 2015.09.12
이 순간 사랑하고 싶어요.  (0) 2015.09.06
흔적  (0) 2015.09.05
너의 빛깔로 물들이고 싶다.  (0) 2015.09.04
아침 산책길은 설봉호수가 좋아요.  (0) 2015.09.03
비비고 살아요.  (0)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