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하늘이 친구야 본문
오늘 오후 하늘이야
창문으로 보이니 살짝 찰칵하다.
넓은 하늘이 좁은 창으로 들어오다.
우물안에서 쳐다보는 하늘같아
넓은 들판에서 바라보아도 같은 하늘이야
지구는 둥글게 생긴 하늘이 친구야
하늘도 공같은 지구가 친구야
친구는 늘 좋아해
오늘
밤공기가 차갑다.
마음을 따스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125121226MATH.
창문으로 보이니 살짝 찰칵하다.
넓은 하늘이 좁은 창으로 들어오다.
우물안에서 쳐다보는 하늘같아
넓은 들판에서 바라보아도 같은 하늘이야
지구는 둥글게 생긴 하늘이 친구야
하늘도 공같은 지구가 친구야
친구는 늘 좋아해
오늘
밤공기가 차갑다.
마음을 따스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씨는 꺼지지않아요. (0) | 2015.09.16 |
---|---|
아침해가 친구라고 늘 동행하니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0) | 2015.09.16 |
가을 빛이야 (0) | 2015.09.15 |
아프냐? (0) | 2015.09.14 |
햇님아 (0) | 2015.09.13 |
구월에 피다. (0) | 2015.09.11 |
이 순간 사랑하고 싶어요. (0) | 2015.09.06 |
흔적 (0) | 2015.09.05 |
너의 빛깔로 물들이고 싶다. (0) | 2015.09.04 |
아침 산책길은 설봉호수가 좋아요.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