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 길 가운데 살면서 지나는 인연을 맛보는 꽃이야 아침빛에 이쁘다. 낮에 보면 이 얼굴이 아니야 여름꽃으로 살다가 이젠 가을꽃이 될까? 곧 시월이 가깝다. 아침빛이 가을빛이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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