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캄캄한 밤이야 빛 불빛이야 시간이 흘러 가다. 잠시 후 밝아지다. 하늘을 보니 앙상한 나뭇잎이다. 누구의 흔적일까? 작은산토끼입니다. 오늘 새벽 산책길에 보다.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