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하늘을 보자.
밤안개 자욱하다. 뿌옇다. 새벽같은 밤 눈으로 보는게 늘 밤안개 같다. 세상의 모든게 밤안개 가득하다. 마음의 눈으로는 밤안개가 아닐까? 새벽에 깨어나 제일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는 오늘 마음도 몸도 늘 좋은 하루가 되길... 오늘은 밤안개 걷어서 앞으로 안전하게 걸어요.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니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하늘을 보자. 하늘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