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찰칵하다. 분수대야 고맙다. 성탄절이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지난 시간이 불빛에 새겨지다. 오늘 밤하늘을 보니 달님이 보여 멀지만 찰칵하다. 또 다시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하다.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