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본문

찰칵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125cosmos 2015. 12. 21. 07:43




다시 찰칵하다.
분수대야 고맙다.
성탄절이면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지난 시간이 불빛에 새겨지다.

오늘 밤하늘을 보니 달님이 보여 멀지만 찰칵하다.


또 다시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하다.


작은 불빛마다 사랑의 열매가 열리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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