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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메리 크리스마스

125cosmos 2015. 12. 23. 07:11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늘 만나는 성탄절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다.
산타할아버지를 통해 선물 받은 것처럼 행복하다.

모두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꽃집에 꽃이 이뻐서 찰칵하다.
향기도 맡아 보고 찰칵하다.
사진 속에 향기는 눈으로 느껴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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