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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빛과그림자 (4)
COSMOS125
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오월은 푸르다 가지가 없어도 살고 있다고 외치는 은행나무 초록이 자라는 것처럼 오월은 꿈꾸는 세상 우리의 마음에 빛과 그림자가 있어 더 행복하게 살아요 이 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찰칵
2018. 5. 3. 15:07
노란 민들레
노란 민들레 봄이 오면 피는 노란 민들레 햇빛에 더 빛나는 노란 색깔 봄이 오면 꽃이 피는 노란 민들레 짙은 그림자 햇빛이 그려 주는 그림자 노란 민들레의 친구 빛과 그림자 다정한 친구 영원한 친구 노란 색깔이 참 이뻐서 산토끼는 찰칵하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찰칵
2018. 4. 15. 05:45
빛으로 살아요.
길게 늘어진 그림자는 해를 찾는다. 아침해 점심해 저녁해 느낌이 다른 햇빛 빛깔이 다른 햇빛 사랑이 다른 햇빛 오늘도 빛으로 살아요. 길어진 그림자는 행복해요.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찰칵
2016. 3. 2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