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가 생각이 나 초록색이 반이라 단맛이 가득 무 하나 채 썰고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고춧가루로 색을 대파랑 샐러리 넣고 올리고당 현미식초 통깨 손으로 버무리다. 무 채썰기 모양이 투박해도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마늘은 빠져도 상큼한 샐러리 향 새콤한 무생채 산토끼 뚝딱 요리로 입안에 향이 있어 좋다. 맛있는 생채로 생생한 하루살이가 좋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