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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125121226
그 누구를 그리면서 닮지 않으니 산토끼는 생각만으로... 무한도전... 오늘은 삼 월이 시작하는 첫날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고향의 냄새를 찾아서 1박 2일 여행 늘 이 순간을 기다리는 엄마 비가 오는데 올 거니? 네 갈게요 지난 시간 속에서 수고한 나를 위한 하루 행복하게 따스하게 사랑스럽게 촉촉하게 맛있는 하루 산토끼는 엄마랑 맛있는 밥상을 그려요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
연필
2018. 3. 1.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