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는 너를 위한 밥상
오늘 아침밥상 냉장고를 열어 보니 호박 당근 달걀 야채볶음밥 아침 산책 후 아침밥상 준비는 즐겁다. 함께 맛있게 맛보니 더 즐겁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주일 저녁밥상에 초벌구이로 풍기는 참향이 좋아라 두툼하지만 부드러운 맛이라 쌈으로 참 좋아라 가을을 준비하는 느낌이라 좋아라 그냥 남기다. 남은 고기는 볶음밥에 빠지니 그 향 입안에 남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