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시작할 때 지난 이레 동안에 목소리 크게 불러 봅니다. 진심으로 불러 봅니다. 늘 눈물이 핑 돌아 촉촉한 눈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 꽃을 만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