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아침 산책길따라 찰칵 갤럭시W로 찰칵 늘 폰 찰칵 어제 걸었다. 아침해는 언제나 반짝이는 친구다. 오늘은 아침 일찍 냉장고 열어보니 냉동실에 갈치 엄마가 보내 준 갈치 한 봉지 야채실에 무가 있어 갈치조림 대파송송 아침밥상 유리창 안쪽에 헌 시트지 벗기기 어제 늦게까지 했더니 손가락이 아프다. 둘이서 했기에 뚝딱 바깥쪽은 언제하나 답이 없다. 그냥 그리다.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