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다.
맵다. 언제 먹었지? 엄마가 좋아 한 닭발 그때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오늘 맛보다 정말 맵다. 그래도 맛나다. 하루를 끝내고 한 입 속이 매우니 밀키스 한 컵 추운 날씨에 매운 맛이 좋다. 오늘은 매운 맛으로 마무리하다. 속이 후끈 뜨겁다. 이제 찬 밤을 뜨겁게 꿈꾸면서 보내요. 네모 난 이불 속이 참 포근하니 좋다. 밤 바람을 맛 보는 지금 얼마나 추울까? 수고하는 모두에게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