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하루의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감사하다. 보고 듣고 쓰고 말하고 맛보고 느끼고 숨 쉬며 사는 이 순간 감사하다. 또 하루살이의 시간이 지나다. 누구나 다 사는 시간여행 영원하리라 생각한다면 욕심일까? 그래요. 욕심이야 시간은 유한일까? 시간은 무한일까? 흐르는 시간은 어디로 가나?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너처럼 늘 함께하다. 행복한 하루살이 감사한 하루살이 졸리니 달콤한 잠을 맛있는 하루의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작은 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