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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봉

오늘도 춥다. 영하권에서 놀다. 꽁꽁 얼어버린 세상 고봉 밥그릇에 밥이 고봉으로 담다. 엄마는 늘 밥그릇 가득 밥을 담다. 큰 그릇인데 늘 밥을 가득 담다. 하얀 눈을 보니 어린아이가 되다. 엄마의 밥상이 그냥 생각 나다. 늦은 밤도 영하권이라 춥다. 따뜻한 이불이 있어 따뜻한 꿈나라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

찰칵 2017. 1. 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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