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방금 직접 만들었다고 3층에서 한 접시 선물 맛보라고 봄쑥을 넣어서 만들어 맛있다고 정말 맛있다. 사월 오늘이 지나면 하루 지나면 간다. 쫀득쫀득 인절미 쑥인절미 맛보며 오늘을 맛있게 살아요. 구수한 사랑이 느껴져요. 오늘도 한 접시 받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