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너처럼... 본문

찰칵

너처럼...

125cosmos 2010. 3. 23. 12:28

오늘 아침이다.

지금은 햇님이 방긋 웃는다.

저 눈은 어찌 되나?

마주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라.

하나가 되어 바라보는 너와 나처럼...

노란 꽃망울에도 하얀 얼음이라.

춥지않게 보인다.

따뜻하게 보인다.너처럼...

.사랑합니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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