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너처럼... 본문
오늘 아침이다.
지금은 햇님이 방긋 웃는다.
저 눈은 어찌 되나?
마주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라.
하나가 되어 바라보는 너와 나처럼...
노란 꽃망울에도 하얀 얼음이라.
춥지않게 보인다.
따뜻하게 보인다.너처럼...
.사랑합니다.
.20100323.
오늘 아침이다.
지금은 햇님이 방긋 웃는다.
저 눈은 어찌 되나?
마주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라.
하나가 되어 바라보는 너와 나처럼...
노란 꽃망울에도 하얀 얼음이라.
춥지않게 보인다.
따뜻하게 보인다.너처럼...
.사랑합니다.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