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보랏빛 사랑... 본문
보랏빛불빛으로 보인다.
어둠을 밝힌 불빛이...
연한 보랏빛 사랑을 느끼게한다.
따뜻한 사랑...
언제나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보는...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을...
보랏빛 첫 사랑처럼...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그대로 이렇게...
화목하게 살아라.
화목한 사람이 되어라.
다시 내려간 기온때문에 온 몸이 으시시하다.
차가운 공기가 좋다.
시원한 공기가 좋다.
막힌 콧구멍이 뻥 뚫린 듯하니 좋다.
액자속에 어린 시절을 담아 보았다.
어린시절...
늘 가슴속에 살아있는 어린시절...
내 어린시절도 액자안에 넣어두고싶다.
주름진 얼굴에서 어린시절을 찾아보고싶다.
작은 산토끼 사랑합니다.
![](http://cfs13.blog.daum.net/image/6/blog/2008/09/04/14/12/48bf6e3ab6fbc&filename=tkfkd4858_2042114312.gif)
mathmky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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