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바로 넌 빨간 장미같은 사람 본문

찰칵

바로 넌 빨간 장미같은 사람

125cosmos 2009. 5. 20. 14:42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너를 느껴보는 이 시간...좋은 시간...

오늘 너를 만나 느껴보는 장미같은 사랑...좋은 사랑...

커피에 푹 빠진 나는 너의 진한 향기에 취한다.

진한 장미향기가 느껴지는 착각도 좋다.

황홀한 향수보다 장미향기같은 사람이 좋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나오는 장미향기를 전한다.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