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많이 보고 싶었다. 본문

찰칵

많이 보고 싶었다.

125cosmos 2009. 4. 6. 14:13

보고 싶었다.

많이 많이...

진달래야...

보고 싶었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40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  (0) 2009.04.07
목련화는 이렇게 활짝 피다 떨어진다.  (0) 2009.04.06
분홍꽃 옆에 서 있다.  (0) 2009.04.06
하늘을 보니 분홍꽃이 웃고 있어...나도 하늘을 보며 웃다.  (0) 2009.04.06
먼지를 마셔도 꽃은 예쁘다.  (0) 2009.04.06
붉은 꽃잎처럼...  (1) 2009.04.06
나무야...  (1) 2009.04.04
사월 사일 아침  (0) 2009.04.04
사랑하자.  (0) 2009.04.04
나무는 아프다.  (0) 200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