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우리 본문

찰칵

우리

125cosmos 2009. 3. 30. 13:03

마주 보고 있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지요.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30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노란빛깔 사랑을 보내다.  (0) 2009.03.31
장미가시  (1) 2009.03.31
보랏빛은 첫사랑이야.  (1) 2009.03.31
목련화야 넌 왜 거기에 있나?  (0) 2009.03.31
따스한 봄볕이 좋아요.  (0) 2009.03.30
보고싶다.  (0) 2009.03.28
빛이 있어 너의 그림자가 있다.  (0) 2009.03.28
가을빛이 그리워...  (0) 2009.03.28
너에게 별이 있어 별사탕이라 부르리라.  (0) 2009.03.26
오늘 보았지...  (0)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