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물에 잠긴 낙엽이라 아직은 얼지않았다. 본문
영하라면 꽁꽁 얼어 있는 순간을 보았을텐데...
영상이라 물 속에 얌전히 잠수하고 있는 순간이다.
물 속에 잠겨있어 신발에 밝히지않았다.
난 얼어있는 순간을 보고 싶었는데...
가로등이 낮이라 자는 시간이다.
밤이면 부지런히 불을 밝힐텐데...
사물도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겠지?
난 사람이니 더 열심히 해야겟지...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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