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OSMOS125
냉동(?)과 해동(?) 본문
냉동과 해동...
아마도 추운 날엔 꽁꽁 얼었을 것이고...
아마도 풀린 날엔 살짝 녹았을 것이고...
오늘은 해동인가?
단풍잎이 곱게 펴져 있는 것을 찾아 보았다.
파란하늘이 참 보기 좋다.
오늘은 파란 색으로 칠한 그림이다.
파란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빨간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노란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초록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사랑은 색연필로 쓰세요.
그냥...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
12512122620081211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길가 (1) | 2008.12.16 |
|---|---|
| 12월 14일...하늘과 땅을 보니... (1) | 2008.12.15 |
| 빛을 따라서... (4) | 2008.12.15 |
| 겨울대비하는 나무는... (0) | 2008.12.12 |
| 인어공주는 작은 바위섬에 있다. (0) | 2008.12.12 |
| 물에 잠긴 낙엽이라 아직은 얼지않았다. (0) | 2008.12.11 |
| 겨울햇살이 참 따뜻하여... (0) | 2008.12.11 |
| 하늘이 맑은 날 나뭇가지에 남은 마지막잎... (0) | 2008.12.11 |
| 붉은 비 (1) | 2008.12.11 |
| 소복하게 쌓인 눈이 그립다. (1) | 2008.12.11 |
'찰칵'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