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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허브...페파민트...

125cosmos 2008. 12. 11. 02:41



20006...여름...

허브...

페파민트 받은 날...

지금도 아침이면 그 향기에 취한다.

내 코를 날마다 자극한다.

작은 병인데 아직도 남아 있다.

오늘도 페파민트에 취하리라.

작은 산토끼사랑합니다.

125121226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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