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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뜨겁게 사랑하자.

125cosmos 2012. 7. 25. 07:54

 

 

 

 

 

 

 

 

 

 

 

 

 

 

 

 

어제 하늘을 보며 길을 걸었지.

널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파란하늘이 웃더라.

산토끼도 웃다.

 

 

직선들이 평행선 수선 꼬인 위치에 놓여진 직선들이 파란하늘에서 수학공부하다.

 

걸어가는 동안 산토끼는 웃다.

 

수학공부는 역시 재미있지...

 

 

하하하...

 

 

 

 

오늘도 뜨겁게 사랑하자.

 

덥지만...

 

 

 

 

 

작은산토끼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