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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하고 싶은 날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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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하고 싶은 날이다.

125cosmos 2012. 7. 27. 10:46

 

 

 

 

 

 

 

 

 

 

2008년부터 작은공간에서 살아있는...

지금도 잘 살고있어...

늘 스치는 스킨...

 

늘 오랫동안 함께 있으면...

 

 

 

 

 

오늘은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하고 싶은 날이다.

 

목마르지않게 하소서...

갈증나지않게 하소서...

 

 

 

 

작은산토끼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