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밤하늘에 달빛처럼... 본문
뜨겁다고 하니 차가운게 어떤 맛인지...
빗물이 작은 못을 만들고 불빛이 빠져 버린...
밤하늘에 달빛처럼...
임재범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깊은 밤에 널 그리네...
보고싶은 널 그리네...
두 눈을 감고서 들리니 더 보고싶네...
멋진 소리는 아픈 마음을 평안하게 해...
상처난 마음도...
다 나으리라.
작은산토끼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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