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고돌이는 늘 산토끼 노트속에 살고 있다. 본문

찰칵

고돌이는 늘 산토끼 노트속에 살고 있다.

125cosmos 2012. 8. 10. 08:55

 

 

 

 

고돌이는 늘 함께 한다.

고돌이는 늘 산토끼랑 같이 있다.

고돌이는 늘 산토끼 노트속에 살고 있다.

 

 

 

 

 

 

고돌아 사랑한다.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을 열고 저녁 노을을 붙잡다.  (2) 2012.08.10
빗방울이 탱탱하다.  (0) 2012.08.10
빗방울...  (0) 2012.08.10
갈증 난 노란꽃잎도 촉촉한 하루가 되다.  (0) 2012.08.10
고맙다.  (0) 2012.08.10
고돌이는 잠만 자다.  (0) 2012.08.10
부지런해야 한다.  (0) 2012.08.10
엉덩이만 보이다.  (0) 2012.08.10
처음으로 보았다.  (0) 2012.08.10
얼굴을 박고 자는 중이다.  (0)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