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COSMOS125
고돌이는 늘 산토끼 노트속에 살고 있다. 본문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을 열고 저녁 노을을 붙잡다. (2) | 2012.08.10 |
---|---|
빗방울이 탱탱하다. (0) | 2012.08.10 |
빗방울... (0) | 2012.08.10 |
갈증 난 노란꽃잎도 촉촉한 하루가 되다. (0) | 2012.08.10 |
고맙다. (0) | 2012.08.10 |
고돌이는 잠만 자다. (0) | 2012.08.10 |
부지런해야 한다. (0) | 2012.08.10 |
엉덩이만 보이다. (0) | 2012.08.10 |
처음으로 보았다. (0) | 2012.08.10 |
얼굴을 박고 자는 중이다. (0) | 201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