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거대한 꿈을 그려보소서... 본문

찰칵

거대한 꿈을 그려보소서...

125cosmos 2012. 8. 12. 08:57

 

 

 

 

 

 

 

 

 

 

 

 

 

 여름 날...

창가에서 춤추는 초록나무...

바람 부는 날...

 

 

 

방충망에 잡힌 바람...

흔들어대는 초록잎...

 

 

 

그냥...

시원한 순간이라 남긴다.

 

 

 

하얀구름이 거대하니 산토끼꿈도 거대하다?

 

 

행복한 하루되소서...

아니 거대한 꿈을 그려보소서...

 

 

또 제목만 거창하군...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