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121226
하늘이 주는 햇빛을 통해... 본문
맑은 아침이던 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으로 초록잎을 간지럽게 만지는 순간...
바람이라는 공기이동으로 만지는 순간...
하늘이 장난하는 것 처럼...
햇빛이 있어...
맑은 아침이 참 좋아...
가벼운 입맞춤은 잊을 수 없어...
스치는 입술로 진한 사랑의 씨앗을 뿌려...
가을이 오면...
지난 추억속으로 찾아가는...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
잡을 수 없는...
잡히지 않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랑의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려보다.
하늘이 주는 햇빛을 통해...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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