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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하늘이 주는 햇빛을 통해...

125cosmos 2012. 8. 21. 10:03

 

 

 

 

 

 

 

 

 

맑은 아침이던 날...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으로 초록잎을 간지럽게 만지는 순간...

 

바람이라는 공기이동으로 만지는 순간...

 

하늘이 장난하는 것 처럼...

 

햇빛이 있어...

 

 

맑은 아침이 참 좋아...

 

 

 

 

 

가벼운 입맞춤은 잊을 수 없어...

 

스치는 입술로 진한 사랑의 씨앗을 뿌려...

 

가을이 오면...

 

지난 추억속으로 찾아가는...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

 

잡을 수 없는...

 

잡히지 않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랑의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려보다.

 

하늘이 주는 햇빛을 통해...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사랑해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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