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두려움과 맞서기 본문
바닷가 어디선가 피어 있을 노란 꽃...
소라도 보이니 바다가 불러 주는 파도 소리가 들릴 것 같다.
곰보처럼 구멍이 나 있어 봄공기가 파고 들어 갈 수 있는 바위는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기를 담아 볼 수 있어 좋겠다.
봄 여름 가을 겨울...느낌이 다른 공기...
작은 바위는 늘 그 자리에 있다.
오라는 손짓이 있어도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다.
가라는 손짓이 있어도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다.
소라도 보이니 바다가 불러 주는 파도 소리가 들릴 것 같다.
곰보처럼 구멍이 나 있어 봄공기가 파고 들어 갈 수 있는 바위는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공기를 담아 볼 수 있어 좋겠다.
봄 여름 가을 겨울...느낌이 다른 공기...
작은 바위는 늘 그 자리에 있다.
오라는 손짓이 있어도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다.
가라는 손짓이 있어도 늘 그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다.
작은 산토끼 2008-03-28 오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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