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아름다움 너그러움 본문
바위섬 위에 앉아 있는 풀이 겨울바다가 떠났으니 초록풀이 파릇파릇 하겠다.
길가 구석 낙엽속에서 초록색을 내밀고 나오고 있는 풀을 보았다.
오늘은 흙냄새를 맡으면서 산책길을 걸었다.
아침엔 봄기운이 가득한 길이였다.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부는 길이다.
하늘은 파란하늘이라 좋아서 미소 가득 담고 걸었다.
하얀 갈매기가 보이니 바위섬을 불러 보고 싶다.
바위섬에 앉아 있는 갈매기가 찾아 와 바위섬은 행복하리라.
작은 발자욱을 남기면서 이리 저리 왔다갔다...
갈매기소리랑 파도소리랑 들리는 듯 흐르는 음악소리에 감춰진 소리를 찾아 듣는다.
하늘에 하얀 구름이 똑 같다.
걸어 오는 길에 보았던 하늘에 있는 하얀 구름이다.
헤이즐넛커피 준비...
파란컵에 향기 가득하다.
헤이즐넛향기를 마시는 중...
길가 구석 낙엽속에서 초록색을 내밀고 나오고 있는 풀을 보았다.
오늘은 흙냄새를 맡으면서 산책길을 걸었다.
아침엔 봄기운이 가득한 길이였다.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부는 길이다.
하늘은 파란하늘이라 좋아서 미소 가득 담고 걸었다.
하얀 갈매기가 보이니 바위섬을 불러 보고 싶다.
바위섬에 앉아 있는 갈매기가 찾아 와 바위섬은 행복하리라.
작은 발자욱을 남기면서 이리 저리 왔다갔다...
갈매기소리랑 파도소리랑 들리는 듯 흐르는 음악소리에 감춰진 소리를 찾아 듣는다.
하늘에 하얀 구름이 똑 같다.
걸어 오는 길에 보았던 하늘에 있는 하얀 구름이다.
헤이즐넛커피 준비...
파란컵에 향기 가득하다.
헤이즐넛향기를 마시는 중...
작은 산토끼 2008-03-27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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