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살다. 본문

찰칵

살다.

125cosmos 2014. 11. 26. 06:58





 

 

너처럼 살다.

어제 걸었던 길에서 만난 순간이야...

은행나무도 수 많은 은행잎을 뿌리니 노란길이야...

너처럼 살고 싶다.

오늘은 너처럼 살다.

어제 만난 너처럼 살다.

 

사랑하고 싶은 마음처럼 살고 싶다.

 

 

 

 

 

산토끼COSMOS

125121226141126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뭐하니?  (0) 2014.11.29
시간이 흘러도 넌 아직 그 자리에 있다.  (0) 2014.11.29
넌 참 이쁘다.  (0) 2014.11.28
나무와 하늘  (0) 2014.11.27
가을아 잘가라  (0) 2014.11.26
초록사랑...  (0) 2014.11.25
만남  (0) 2014.11.25
살고싶다.  (0) 2014.11.24
더 피우고 싶다.  (0) 2014.11.23
뜨거운 심장으로 살아요.  (0) 2014.11.22